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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살롬의 반역 때에도 다윗을 지지했던 아비아달은 다윗의 말년에 계승권 다툼에 있어서 아도니야를 지지하였습니다.

다윗의 왕조가 하나님의 언약에 의거해 시작되었다 할지라도 하나님이 그리는 온전한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하나님께서 이 나라를 너무나 사랑하셔서 그의 유일하신 독생자를 보내시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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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출시됐을 때 저는 한국에서 많은 메일을 받았습니다 한국 사람들이 우리는 이 노래를 사랑하고 우리나라를 위해 그리고 통일을 위해 기도를 시작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위로를 많이 받았습니다 저는 사실 스웨덴 사람이 한국에 대해 쓴 노래를 한국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할지 염려됐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긍정적인 피드백과 한국사람들의 사랑 그리고 이 노래에 대한 고마움이 저에게는 매우 감동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는 울며 한국을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한국의 통일에 대한 기도 운동이 정말 강하게 일어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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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위협에 쫓기며 찾아간 곳이었으니 당연히 긴장감이 돌았을 것입니다.​

이 같은 대제사장 체계는 아히멜렉의 죽음 이후부터 솔로몬의 통치 때까지 이어졌으며 그 이후에는 사독과 그의 후손들만이 대제사장 직분을 독차지하게 되었다.

․ 다윗의 인격과 성실성에 대하여 아히멜렉은 사울에게 뭐라고 대답하였는가?

"임금님의 모든 신하들 가운데서 다윗만큼 충실한 사람이 누구입니까? 더구나 그는 임금님의 사위인 동시에 왕의 호위대장이며, 이 왕실에서 매우 존귀한 사람이 아닙니까?

이미 끝났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저 도망치는 데만 골몰해서 아무 것도 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다윗은 이 급박한 순간에도 후새를 돌려보냅니다. 압살롬에게 가담한 모사 아히도벨의 모략을 꺾기 위함입니다.

다윗의 시대에는 장자가 아버지의 상속자가 되는 것이 관습이었다. 왕의 자녀 가운데는 첫째 아들이 왕위를 잇게 된다. 그러나 하나님은 관습에 얽매이지 https://www.ahdal.biz 않으셨다.

그는 전적으로 자신의 판단에 따라 그 일을 결정하였다. 하나님의 행정과 관련된 일에 있어서 단 한번의 느슨함이 그로 하여금 하나님을 섬기는 영광스런 직분과 위치를 잃게 했다. 아달 대제사장 아비아달의 추방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왕국의 행정과 관련된 일에 있어서 우리가 늘 깨어 있어야 하며, 기도와 교통의 생활이 우리의 보호임을 말해 준다. 아비아달은 결국 자기의 길, 교만의 길을 가다가 은총도 잃고, 사명도 잃고 결국 나락으로 빠지게 되었다.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과 그 https://www.ahdal.biz 편에 겸손히 서는 인생들에게 은총을 베푸신다.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사독에게 은총의 촛대를 옮기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향한 처음 사랑, 하나님 앞에서의 그 처음 겸손을 https://www.ahdal.biz 잊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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